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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구성 체계

Apple관심 기업으로, Apple flexible displayApple관심 키워드 예시로, PatentPia GoldenCompass를 활용한 경쟁사/기업 해부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위 활용 지도의 각 항목에 결합되어 있는 사슬(링크) 표시를 클릭하면, 예시 화면이 새 창으로 열립니다.

메뉴 배치 UI/UX

GoldenCompass의 모든 분석 화면은 대-중-소-세부 메뉴와 같은 4 depth 메뉴 체계로 되어 있습니다. 대메뉴 및 중메뉴는 상단에 가로로 배치되어 있고, 중메뉴별로 대응되는 소메뉴 및 세부 메뉴는 오른쪽에 세로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자체(입력/선택) 아이템별 메뉴 체계 원칙

입력되는 아이템(기업 등 주체 아이템, 키워드/기술 분야 등 분야 아이템 등)에 무관하게 90% 이상의 메뉴는 공동된 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입력되는 아이템에 따라 중메나 하위 메뉴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Apple"이라는 기업 아이템이 input으로 들어 오는 경우, "기업" 대메뉴 밑에는 "경쟁사"나 "연관 기업"과 같은 중메뉴가 나타납니다. 하지만, "flexible display"라는 키워드 아이템이 input으로 들어 오는 경우, "기업" 대메뉴 밑에는 "핵심 기업", "선도 기업", "급성장 기업", "전문 기업", "NPEs" 등과 같은 중메뉴가 나타납니다.

대메뉴 공통성 원칙

대메뉴는 UI/UX의 통일성 및 일관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자체(입력/선택) 아이템의 종류(기업, 키워드, 연구자 등)가 다르더라도, 거의 차이가 없도록 구성했습니다.

중메뉴 세분화 원칙

중메뉴는 분석의 목적별로 최대한 세분화했습니다.
예를 들면, "flexible display"라는 키워드에 대해서, 이 분야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을 알고 싶을 경우에는 "기업" 대메뉴를 클릭합니다. "flexible display"라는 키워드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은 굉장히 많을 수 있습니다. 이때, 기업을 "핵심 기업", "선도 기업", "급성장 기업", "전문 기업", "신규 기업", "대학/연구 기관", "NPEs(특허 괴물)", "개인"으로 구분해 놓으면, 의도/목적별로 손쉽게 목표하는 기업 분석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보고서/시장/동향 분석이라면 "핵심 기업", "선도 기업" 중메뉴가 적정할 것이며,
M&A 등의 목적이라면 "급성장 기업", "전문 기업" 중메뉴가 유용할 것이며,
리스크 분석이라면 "NPEs(특허 괴물)" 중메뉴가 유용할 것이며,
협업 대상자를 찾는다면 "대학/연구 기관"나 "전문 기업" 중메뉴가 효과적일 것입니다.
다른 예를 들면, "flexible display"라는 키워드에 대해서, 동일한 US 특허 문서에서 이 키워드와 함께 등장하는 키워드(co-occurring keywords)를 알고 싶을 경우에는 "기술:키워드" 대메뉴를 클릭합니다. "flexible display"라는 키워드와 같은 US 특허에 함께 등장하는 키워드는 굉장히 많을 수 있습니다. 이때, 함께 등장하는 키워드를 "급성장", "신규 등장", "높은 특화성", "연결 가능성 높은 키워드 추천"으로 구분해 놓으면, 의도/목적별로 손쉽게 목표하는 동시 출현 키워드 분석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빠르게 융합/활용/결합/적용/도입이 증가하는 지를 목적으로 한다면 "급성장" 중메뉴가 적정할 것이며,
신규로 융합/활용/결합/적용/도입되고 있는 키워드의 발견을 목적으로 한다면, "신규 등장" 중메뉴가 유용할 것이며,
다른 분야에 비해서 "flexible display" 분야에 특화된 키워드의 발견을 목적으로 한다면, "높은 특화성" 중메뉴가 유용할 것이며,
지금까지 "flexible display" 분야에 융합/활용/결합/적용/도입되지 않았지만, 근 미래에 융합/활용/결합/적용/도입될 가능성이 높은 키워드를 추천받고 싶다면, "연결 가능성 높은 키워드 추천" 중메뉴가 효과적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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