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사/관심 기업 해부 콘텐츠 서비스 체계
GoldenCompass를 활용하면, 경쟁사 또는 관심 기업을 체계적으로 해부할 수 있습니다.
경쟁사나 관심 기업의 해부는 i) 자산 중심, ii) 행위 중심, iii) 관계 중심으로 수행되어야 합니다. 아울러, 기업의 i) 주력 분야, ii) 신규 진출 분야, iii) 투자 분야 등과 같이 중요 분야별 기업 해부도 필요합니다. 나아가, 분기 단위나 특정 기간 단위로 또는 실시간으로 경쟁사나 관심 기업의 행위나 이벤트를 모니터링 해야 합니다.
Apple을 관심 기업으로, Apple의 flexible display를 Apple의 관심 키워드 예시로, PatentPia GoldenCompass를 활용한 경쟁사/기업 해부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위 활용 지도의 각 항목에 결합되어 있는 사슬(링크) 표시를 클릭하면, 예시 화면이 새 창으로 열립니다.
자산 중심의 기업 해부
기업의 다양한 특허 자산(assets) 중에서도 i) 핵심 IP 자산, ii) 핵심 연구자 자산, iii) 협업 네트워크 자산 등이 특히 중요합니다.
핵심 특허(IP) 자산
글로벌 기술 전쟁 시대에서 IP는 기업의 사활, 이익률, 시장에서의 위치 및 경쟁-협력 구도를 결정하는 핵심 자산(core asset)입니다. 이에 따라, 수준있는 기업은 IP 포트폴리오의 구축 및 관리에 많은 비용을 투자합니다.
이에 따라, 각 기업 내부에서 인지하는 핵심 IP는 외부에서 파악해 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핵심 IP는, 보유자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외부에서 측정할 수 있는 많은 흔적을 남기게 됩니다. 여러 갈래의 흔적이 많이 겹칠수록, 이러한 IP는 기업의 핵심 IP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이 흔적을 통하여 객관적 관점의 핵심 IP 자산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Apple을 관심 기업예시로, PatentPia GoldenCompass를 활용한 핵심 IP 자산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위 활용 지도의 각 항목에 결합되어 있는 사슬(링크) 표시를 클릭하면, 예시 화면이 새 창으로 열립니다.
객관적 관점의 IP 자산
1.
투자/비용 지출 특허
돈/비용 투자는 가장 정직한 가치 측정 트랙입니다.
1) 매입 특허
통상적으로 특허 매입에는 상당한 비용이 발생합니다. 아울러, 매입을 통해서라도 확보하고자 하는 IP는 자사의 현재 또는 미래 제품/서비스 전략에 활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특허 거래 시장의 비활성화에 따라, 특허는 매입하고 싶어도 매물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때문에, 즉흥적인 IP 매입은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특허 매입은 전략적인 IP 확보 로드맵 하에서, 우연히도 시장에 매물이 나올 경우에 한하여, 이루어 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또한, 직접 매입하는 경우, 높은 거래가가 발생하므로, NPEs나 제3의 entity를 통하여, 간접 매입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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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자가 변동되는 경우에는 i) M&A를 통한 특허 이전, ii) 기업 집단 간의 전략적인 IP 재배치/재조정가 있습니다.
M&A를 통한 특허 이전은 특히 중요합니다. M&A는 본질적으로 피인수 기업(acquiree)의 주식(경영권)을 가져오는 행위입니다. 즉, M&A가 발생하더라도 IP는 피인수 기업에 남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피인수 기업으로부터 인수 기업(acquirer)으로 IP가 이전되는 것은 인수 기업(통상적으로 시장 주도 기업)이 그 IP가 자신의 전략 상 필요성이 높은 자산인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이러한 IP가 self forward citation이 많거나, 인수 기업과 경쟁 관계에 있는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후행 IP로부터 많이 인용 받고 있는 경우라면 더욱 더 중요합니다.
기업 집단 간의 전략적인 재배치/재조정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재배치/재조정된 IP를, 개별 IP 측면에서보다, 전체적 관점에서 파악하면 좋습니다.
2) 해외 특허 패밀리수가 비정상적인 특허
해외 각 국가에서 특허 패밀리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는 많은 비용이 듭니다. 대부분의 기업들은 IP 포트폴리오 구축과 관련한 지출 비용/예산의 제한이 있습니다. 따라서, 기업의 내부 IP 담당자들은 지출 비용/예산의 한계 내에서 최적의 비용 배분을 국내 및 국가별로 진행합니다. 최적 비용 배분의 결과에도 불구하고, 평균보다 훨씬 더 많은 국가에 출원-등록한 특허는 기업 내부의 비용/예산 벽(wall)을 통과한 중요 특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제품/서비스보다 특허가 먼저 시장이 되는 국가에 진출하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국가별 특허 패밀리 포트폴리오를 분석하면, 국가별 제품/서비스/기술에 대한 미래 전략을 파악할 수도 있습니다.
GoldenCompass에서 제공되는 특허 리스트에서, 해외 특허 패밀리수에 대한 내림차순으로 정렬하면, 해외 특허 패밀리수가 많은 특허를 추출할 수 있습니다.(coming very soon)
한편, PatentPia Search에서 특허를 검색할 때, 검색 조건으로 "해외 특허 패밀리수"에 값을 넣으면 해외 특허 패밀리가 많은 특허가 검색됩니다.
3.
self 피인용 또는 self 레퍼런스가 많거나 급증하는 IP
self forward citation과 self reference는 동일한 권리자의 특허가 동일한 권리자의 다른 특허를 인용하는 경우에 발생합니다. 그 기업의 후행 특허가 많이 인용하는, self forward citation이 많은, 특허는 그 기업의 후행 특허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그 기업의 후행 특허/기술에서 많이 활용될 가능성이 높은, R&D 연속성이 큰, 특허일 수 있습니다. 특히, 심사관에 의한 self 피인용 또는 심사관의 OA에 의한 피인용(self forward citation by examiners in office actions)가 많은 특허는 특히 중요한 특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4.
표준 특허/FDA 승인 과정에서 사용된 특허
표준 특허의 경우에는 상업성이 높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표준 선언된 특허 중에는 작은 일부만이 실제 표준 특허(standard essential patent)가 되므로, 모든 선언된 표준 특허가 핵심 IP인 것은 아닙니다.
FDA 승인 과정에 사용된 특허는 소수이며, 통상적으로 상업성이 아주 높습니다.
5.
분쟁 특허
소송이나 (당사자/상대방이 있는)심판에 사용된 특허는 특히 중요합니다. 특허 소송은 엄청난 규모의 총비용(법률 비용, 손실, 합의금, 배상금 등)이 동반되고, 시장에서의 사활이 걸린 이벤트입니다. 이에 따라, 제품/서비스의 시장 규모, 기업의 실시 규모 등이 동반되지 않으면 발생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러한 환경에서도 특허 소송이 발생한다면, 그 소송에 사용된 특허는 핵심 특허 중 핵심 특허가 됩니다.
무효 심판 등과 같은 상대방이 있는 심판은 경고장의 수령, 특허 리스크 사전 제거나 급등 또는 소송 개시 후의 반격 행위(counter attack) 등의 경우에 발생합니다. 특허 소송보다는 작지만, 특허 심판도 총비용이 상당히 크며, 시장에서의 지위에도 막대한 영향을 주는 이벤트입니다. 따라서, 심판에 사용된 특허도 핵심 특허가 됩니다.
6.
높은 영향력/평판 특허
심사관(OA) 피인용이 많거나, 급증하는 특허는 이 특허를 인용하는 후행 특허 및 후행 특허의 권리자에게 큰 영향(impact)을 주는 특허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특허는 영향력/평판(reputation) 핵심 특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GoldenCompass에서 제공되는 특허 리스트에서, 심사관 피인용수(FC_E)에 대한 내림차순으로 정렬하면, 해외 특허 패밀리수가 많은 특허를 추출할 수 있습니다.(coming very soon)
한편, PatentPia Search에서 특허를 검색할 때, 검색 조건으로 "심사관 피인용수"에 값을 넣으면, 심사관 피인용수가 많은 특허가 검색됩니다.
7.
기타
기타 핵심 특허가 되는 특허 중에서는 i) 국내 특허 패밀리가 비정상적으로 많거나, 최근에 많이 발생하는 특허, ii) 특허 출원 시 신청한 그대로 등록되어 권리 범위가 넓은 특허, iii) 우선 심사를 청구했거나, 특허권 획득까지 너무 많은 시간이 걸려, 많은 절차를 거쳐, 등록된 특허(기업 내부적으로 중요성이 높아, 권리 범위의 감축을 최소화하면서, 특허청 심사관과 치열하게 다툰 특허일 가능성이 높음. 모든 시간-절차에는 대리인 비용이 발생함) 등이 있습니다.
상대적 관점
기업 해부의 대상이 되는 기업(타겟 기업)과 그 타겟 기업에 대한 기업 해부를 진행하는 기업(자사)와는 특수한 관계(예, 경쟁사 등)에 놓일 수 있습니다. 이때, 자사의 IP가 많이 인용하는 타겟 기업의 선행 레퍼런스 특허는, 객관적 기준과는 무관하게/독립적으로, 타겟 기업의 핵심 특허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사의 핵심 IP(위 1~7 특성을 가지는 IP)가 다수 인용하는 타겟 기업의 선행 레퍼런스 특허는 자사 관점에서는 특히 중요한 타겟 기업의 핵심 특허가 됩니다. 특히, 인용이 발생하는 것이 심사관에 의해서이거나, 심사관의 OA(office action)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것이라면 핵심성은 더욱 더 높아 집니다.
인적 자산 관점
기업 해부의 대상이 되는 타겟 기업의 핵심 연구자를 알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시장 리더 기업이나 강소 기업에는 그 기업의 (천재급 또는 이에 준하는 성과 지표가 아주 높은)핵심 연구 인력이 있습니다. 이러한 핵심 연구 인력의 IP는 그 타겟 기업의 제품/서비스/기술에 반영되어 왔을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핵심 연구 인력의 IP도 핵심 IP가 될 수 있습니다.
핵심 연구자 자산
GoldenCompass는 기업의 핵심 연구자 자산을 다양한 관점에서 제공합니다.
Apple을 관심 기업으로, Apple의 flexible display를 Apple의 관심 키워드 예시로, PatentPia GoldenCompass를 활용한 경쟁사/기업 해부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위 활용 지도의 각 항목에 결합되어 있는 사슬(링크) 표시를 클릭하면, 예시 화면이 새 창으로 열립니다.
GoldenCompass가 기업별로 제공하는 핵심 연구자 자산 콘텐츠에는 i) 특허를 많이 발명한 핵심 연구자, ii) 피인용을 많은 받은 선도 연구자, iii) 급성장 연구자, iv) 지표별 급등/급락 연구자 등이 있습니다. 한편, 기업의 분야별로는 v) 그 분야에 대한 전문성 높은 연구자를 추가적으로 제공합니다.
한편, 연구 인적 자산 중 특정한 인종 그룹에 속하는 연구 인적 자산을 발굴할 필요성(예, HR 목적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연구자에 대한 필터를 사용합니다.
협업 네트워크 자산
공동 출원인으로 파악되는 협업 네트워크를 통해, 해부 대상 기업의 외부 기술 공급원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특히, 분야별로 공동 출원인을 분석하면, 분야별 기술 공급원/협업 네트워크 자산을 분석할 수 있습니다. 특히, 대학/연구 기관, 전문성 높은 기업은 중요한 협업 네트워크 자산이 됩니다.
행위 중심의 기업 해부
경쟁사 등 해부 대상 기업을 해부할 경우에는 그 타겟 기업의 특허적 행위를 중심에 놓고 해부할 필요가 있습니다.
전략적 행위
GoldenCompass는 타겟 기업 또는 특정 분야에서의 타겟 기업의 전략적 행위를 원클릭만으로 해부할 수 있습니다.
전략적 행위는 주로 이벤트로 나타납니다. 따라서, 전략적 행위 중심의 기업 해부에는 i) 행위(=이벤트) 그 자체, ii) 행위(이벤트)에 사용된 특허, iii) 행위의 상대방이 있는 경우, 행위의 상대방에 대한 해부를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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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비용 지출 행위
해부 대상 타겟 기업의 투자/비용 지출 행위는 그 타겟 기업의 전략/의도/방향을 해부할 수 있는 가장 정직한 수단입니다.
투자/비용 지출 행우에는 i) 특허 매입, ii) 해외 특허망 구축, iii) M&A/투자 등이 있습니다.
점유율 등 급성장 행위
GoldenCompass는 해부 대상 타겟 기업 또는 타겟 기업의 특정 분야에 대한 급성장 행위를 원클릭만으로 해부할 수 있습니다.
GoldenCompass는 타겟 기업이 주어졌을 때는, 그 기업의 i) 특허셋에 포함된 각종 키워드 트랙, ii) 특허셋과 관련된 분야(기술/제품/물질, 특허 분류(CPC/IPC 등) 트랙 각각에 대하여 급성장 분석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한편, 타겟 기업의 특정 분야가 주어졌을 때는 i) 키워드 트랙과 i) 주어진 분야의 하위 분야 중 급성장 하고 있는 하위 분야에 대한 분석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신규 행위
GoldenCompass는 해부 대상 타겟 기업 또는 타겟 기업의 특정 분야에 대한 신규 행위를 원클릭만으로 해부할 수 있습니다.
관계 중심의 기업 해부
경쟁사 등 타겟 기업을 해부할 경우, 관계의 상대방이 포함된 관계 중심으로 해부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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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 관계
GoldenCompass에서는 해부 대상 기업의 소송 관계를 원클릭만으로 해부할 수 있습니다.
심판 관계
GoldenCompass에서는 해부 대상 기업의 심판 관계를 원클릭만으로 해부할 수 있습니다.
거래 관계
GoldenCompass에서는 해부 대상 기업의 거래 관계를 원클릭만으로 해부할 수 있습니다.
협업 관계
GoldenCompass에서는 해부 대상 기업의 협업 관계를 원클릭만으로 해부할 수 있습니다. 협업 관계는 "관련 기업" 대메뉴 → "공동 특허 출원" 중메뉴에 있습니다.
경쟁사/관심 기업에 대한 모니터링
경쟁사 등의 타겟 기업 해부와 함께 경쟁 인텔리전스(competitive intelligence) 중 중요한 것이 경쟁사 등 타겟 기업에 대한 모니터링입니다. 모니터링은 분석 기간이 짧고, 이벤트 중심으로 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GoldenCompass는 각종 분석에서 분기별 분석 콘텐츠를 제공하여, 원클릭만으로 모니터링 목적을 달성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Today/this week/this month 등과 같이 아주 짧은 기간의 모니터링은 My portfolio를 활용한 관심 등록 & alert mailing 서비스를 활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상세한 것은 "중요 이벤트 alert mailing" 페이지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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