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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투자 대상 기업 발굴

M&A/투자 대상 기업 발굴활용 지도

AR glass 기술 분야예시로, PatentPia GoldenCompass를 활용한 M&A/투자 대상 기업 발굴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위 활용 지도의 각 항목에 결합되어 있는 사슬(링크) 표시를 클릭하면, 예시 화면이 새 창으로 열립니다.

특허 관점의 M&A/투자 대상 기업 후보 발굴

M&A 및 투자 대상 기술 기업의 발굴, 검토 및 실행에는 아주 많은 고려 요소가 있습니다. 기술 기업에 대한 가장 객관적인, 사실상 거의 유일한, 비교 데이터는 특허 데이터입니다.
중소 기술 기업은 좋은 특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더라도, 마켓에서는 현실적으로 제대로 된 가치를 발현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market leader나 시장 지배력이 있는 대기업/글로벌 기업이 M&A/투자 대상 기업의 특허 포트폴리오를 보유/활용하는 경우, i) 파괴력, ii) 영향력, iii) 소유-활용 가치, iv) 시장 지배력 , v) 협상력 등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아집니다.

특허 데이터의 장점

객관성 높은 early stage 데이터

특허 데이터는 R&D와 관련 있으므로, early stage에서 객관적으로 기술 혁신을 감지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핵심 인력 정보 사전 인지

기술 기업에 대한 M&A/투자의 경우, 핵심 연구 인력에 대한 사전 인지가 중요합니다. M&A/투자 시, 핵심 인력에 대한 유지를 계약 조건 또는 계약 가격에 반영할 수 있습니다.

M&A/투자 가격 조절에 기여

M&A/투자 대상 기술 기업에 대한 후보 발굴 또는 협상 시, 기업의 재무적 취약성에 대한 사전 인지는 낮은 가격에 자산을 취득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특허 데이터에는 기업의 재무적 취약성을 알려주는 몇가지 중요한 신호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i) (해외)특허 출원의 급감, ii) 보유 특허에 대한 연차료 납부 포기에 따란 연차 유지 포기의 증가, iii) 특허권에 대한 담보 설정 등이 있습니다.
아울러, M&A/투자 대상 기술 기업에 대한, 특허적 취약성에 대한 체계적-정밀 분석도 자신 취득 가격을 낮추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미래 유망 기업의 조건

미래 유망 기술 기업은 기술 그 자체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시장이 외면하는, 시장이 형성되어 있지 않는, 시장이 열리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는 기술은, 현실 세계에서는 미래 유망 기술이라 볼 수 없습니다.
이에 따라, 시장을 가지고 있거나, 시장을 형성시킬 수 있는 힘이 있는 market leader나 글로벌 기업의 신규 투자 영역과 i) 일치성, ii) 보완성/보충성, iii) 선행성이 있는 기술을 가진 기업이 미래 유망 기술을 가진 기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시장 보유 기업의 신규/투자 분야 신호

market leader나 글로벌 기업은 자신의 미래에 대해 가장 많은 걱정을 하며, 가장 많은 컨설팅을 받으며, 미래 리크스 예측 및 헤징에 대해 가장 많은 비용을 지출합니다. market leader나 글로벌 기업은이러한 고민, 컨설팅, 리스크 예측의 결과로, i) 기술 기업에 대한 M&A/투자, ii) 특허 매입(with 오픈 이노베이션), iii) R&D 재조정을 실행합니다. 이에 따라, market leader나 글로벌 기업의 신규 투자 영역과 밀접하게 관련된 i) M&A/투자 기업의 분야, ii) 특허 매입 분야, iii) R&D 투자 급증 분야(=국내/해외 특허 출원 급증 분야)를 중심으로, 미래 유망 기업을 발굴해야 합니다.

대기업/글로벌 기업의 falling 사업 부문

시장 상황, 고객 니즈, 소비자 선호는 너무나도 빨르게 변동합니다. 이에 따라, market leader, 글로벌 기업, 대기업은 상시적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최적화합니다. 이에 따라, 단계적으로 재조정/투자 축소되는 사업 부분에는 R&D 재원이 충분히 투입되기 어렵습니다. R&D에 대한 투자 축소는 i) 국내 및 특허 출원의 급감, ii) self forward citation의 급감이라는 신호를 발생시킵니다.
대기업/글로벌 기업의 falling 사업 부문은, 사업 부문에 해당하는 마켓(captive market)이 존재하며, (신규로)시장 개척 비용을 투자할 필요성이 낮으므로, 투자 여력이 있는 중견 기업 또는 타국가의 기업에게는 아주 좋은 인수 대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