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을 통한 공유/개방, 저장 및 재현 소개
Analytics는 URL(URL 자체 또는 하이퍼링크된 대상)을 통하여, 분석 결과 콘텐츠에 대한 공유 및 개방을 지원합니다.
공유는 생성자가 지정하거나 공유해 준 특정된 사람에게만 공유해 준 특정 웹 페이지가 열리는 방식(다른 사람은 특정 웹 페이지의 주소(URL)를 모르기 때문에 접근 X)입니다. 개방은 PatentPia의 검색 인덱스에 포함되어 제3자가 검색을 통해서(coming soon) 개방된 웹 페이지에 접근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가장 널리 사용되는 특정 웹 페이지 접속 허용 형태는 공유 방식입니다.
공유/개방의 대상
공유/개방의 대상이 되는 Analytics 특허 분석 화면에는 i) 최초 화면 및 ii) 최종 화면(coming soon)이 있습니다. 최종 화면은 i)필터의 적용이나 ii) 자유 분석을 통하여 분석 내용 또는 분석 틀(프레임)에 변경이 발생한 화면입니다.
공유/개방이 수단
공유/개방의 수단은 “URL”입니다. 모든 화면에서 “URL” 복사 버튼을 클릭하거나, “새창에서 보기” 버튼을 클릭하면, 현재 상태의 화면(그 시점에서는 최종 화면)에 대한 URL이 복사되거나, URL을 획득할 수 있는 화면이 나타납니다.
저장
저장 방식
특허 분석 결과를 저장하는 방법은 저장하려는 화면(최초/최종)을 i) My 포트폴리오에 저장, ii) 자기 자신에게 공유하는 방식으로 처리합니다. 최초 화면이나 최종 화면에 대한 URL은 자신의 My 포트폴리오의 “URL(링크) 폴더”에 저장할 수 있습니다.
저장 원리 : 특허셋 저장&실시간 특허 분석 결과 생성
다만, Analytics는 특허 분석 결과를 저장하지는 않습니다. 특허 분석의 대상이 되는 특허셋을 저장합니다. Analytics는 저장된 특허셋을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특허 분석 결과를 생성해 내는 방식을 취합니다. 특허셋은, 유료 회원의 경우, 회원 자격이 유지 되는 동안 저장됩니다.
스냅샷의 저장이 필요한 경우
특허셋은 저장되더라도, 그 특허셋과 관련된 연관 특허(예, 특허셋을 인용하는 피인용 특허)나 상태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시간의 경과에 따라, 특허 분석 결과에 변동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특정 시점의 특허 분석 결과 그 자체를 저장하기 위해서는 특허 분석 결과 화면을 이미지(예, 화면 캡처 등)로 복사해 두어야 합니다.
재현
공유/개방되는 화면을 재현하는 방법은 “URL” 클릭입니다.
공유 및 개방 대상 콘텐츠
Analytics의 공유 및 개방 대상 콘텐츠는 분석 결과 화면 및 시각화 차트입니다.
분석 결과 화면에는 i) 최초 화면, ii) 최종 화면이 있습니다. 최초 화면이란 접속했을 때 최초로 나타나는 화면입니다. 최종 화면은 사용자가 i) 필터링, ii) 자유 분석 등을 수행하여 최종적으로 눈에 보이는 정선된 맞춤(refined & customized) 화면입니다.
최초 화면
최초 화면은 필터링, 자유 분석 등 어떠한 것도 없는 일반(neither refined nor customized) 화면입니다.
최종 화면
최종 화면은 필터링이나 자유 분석 등이 적용된 정선된 맞춤(refined & customized) 화면입니다.
차트 공유(coming soon)
Analytics는 분석 결과 화면을 구성하는 여러 차트 중 특정 차트를 "차트 URL"을 활용하여 공유할 수 있습니다. 공유된 "차트 URL"을 클릭하면, 분석 결과 화면이 열리면서, 차트는 최초 차트가 아닌 공유된 특정 차트가 나타납니다.
My 포트폴리오 통한 대량 특허 분석 화면의 공유
URL을 통한 특허 분석 화면의 공유는 1개의 화면 단위로 공유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My 포트폴리오를 활용하면 다량의 특허 분석 화면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My 포트폴리오 통한 특허 분석 화면 공유 프로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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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 : My 포트폴리오에 공유할 개별 My 포트폴리오를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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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 : URL(링크) 폴더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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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 : URL(링크) 폴더에 공유/개방할 여러 개의 특허 분석 화면(최초/최종)에 대응되는 URL 아이템을 등록. URL(링크)는 계층형 폴더 체계로 구성한 다음, URL 아이템을 등록할 수 있습니다.(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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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 : 개별 My 포트폴리오 또는 URL(링크) 폴더에 공유-개방 설정
주의 사항
임시 저장된 특허셋을 활용하는 특허 분석
검색 결과나 GoldenCompass의 특허 리스트에서 Analytics로 넘어 올 경우에는 그 특허 리스트는 메모리에만 임시적으로 저장됩니다. 따라서, 그 특허셋을 별도로 My 포트폴리오에 저장하지 않으면, 그 특허셋에 대한 분석 결과는 저장-재현-공유 되지 않습니다. 특허셋이 영구적(예, 계정, HDD/SSD 등)으로 저장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래 예시에서 My 포트폴리오에 저장된 특허셋만 계정의 영구 기억 장치(HDD/SSD)에 저장됩니다. Search, GoldenCompass, Analytics 홈에서 업로드한 특허셋은 메모리에 임시적으로 저장됩니다. 따라서, 검색 결과인 특허 리스트나 GoldenCompass의 특허 리스트 등을, 엑셀 다운로드→(편집)-엑셀 업로드 방식으로 자신의 My 포트폴리오에 저장하기를 권장 드립니다. Analytics 홈에서도 특허셋을 Analytics에 업로드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My 포트폴리오 업로드하고, My 포트폴리오에서 분석하려는 특허셋을 선택한 다음, 연계된 특허 분석 메뉴를 클릭하여, Analytics 서비스를 받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재현 조건 vs. 스냅샷
공유에 사용되는 URL은 공유되는 화면이 재현되는 조건을 저장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시간의 경과 등에 따라, 데이터의 내용이 변경(예, 입력 특허셋의 심사관 피인용수는 시간의 경과에 따라 증가함))되는 경우에는 변경된 데이터가 반영된 분석 화면이 재현됩니다. URL을 통한 통상적인 공유는 이러한 방식을 따릅니다. 물론, 필터에 적용된 조건, 자유 분석에 적용된 분석 틀(프레임)은 유지됩니다.
특정 시점의 화면 그 자체인 스냅샷은 URL을 통해서는 저장되지 않습니다. 스냅샷, 즉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완전히 똑같은 화면, 그대로를 공유하려면, i) 화면을 이미지 캡처한 다음, ii) 그 이미지 파일 자체를 공유해야 합니다.
주소창
웹 표준에 따르면, 분석 결과 화면에서 필터링, 소팅, 아이템 선택 등 사용자의 각종 행위가 발생하더라도, 그 웹 페이지의 주소는 변경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분석 결과 화면에서 필터링, 소팅, 아이템 선택 등의 행위를 하더라도, 웹 페이지의 주소창에 있는 URL을 복사하여 공유/활용하면, 행위가 반영된 페이지가 아닌 오리지널 페이지가 재현됩니다. 이 때문에, "URL 복사" 기능과 "새창에서 보기" 기능이 필요하게 됩니다. 즉, "URL 복사"나 "새창에서 보기"를 클릭했을 때의 웹 페이지의 URL과 오리지널 페이지의 URL은 다릅니다.
URL을 통한 공유 및 재현
Analytics 는 URL을 통하여, 분석 콘텐츠를 화면 단위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공유 받은 상대방이 URL 또는 URL이 하이퍼링크된 대상(글/그림/영상 등)을 클릭하면, 공유 받은 분석 콘텐츠 화면이 재현됩니다.
Analytics 분석 콘텐츠 공유의 가장 큰 특징은 오리지넉 분석 콘텐츠 화면뿐만 아니라, i) 필터링, ii) 자유 분석이 적용된 최종 분석 콘텐츠 화면까지도 공유 및 재현 된다는 것입니다. 최종 분석 콘텐츠 화면의 재현을 위해서는 최총 화면 상태에서 URL을 복사해야 합니다. 최종 화면에 대한 URL 복사는 i) "URL 복사" 버튼을 클릭하여 URL 복사, ii) "새창으로 보기" 버튼 클릭 후 주소창의 URL 중 어느 한 방식으로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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